신용회복중고차할부, 신용 등급 낮아도 원활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3.13 15:50


한 번 낮아진 신용등급은 다시 올리기가 쉽지 않다. 고액의 채무 연체 외에도 통신비나 신용카드 등으로 소액에 대한 연체가 있을 수 있어 신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

특히 신용이 곧 돈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신용이 낮으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소비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신차보다 저렴한 중고차를 사더라도 당장 부담을 줄이고자 중고차전액할부를 고려하게 되는데, 이때 신용등급이 낮거나 신용회복 중인 소비자는 고금리 등의 문제로 구매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업형 중고차 전문회사 ‘중고차브라더스’는 신용등급이 낮은 소비자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신용회복중고차할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중고차할부는 중고차브라더스의 자체 할부사를 통해 진행되며, VIP 심사자의 특별 예외승인으로 할부 승인율을 높이고 최고 3,000만 원 미만 선에서 전액 할부가 가능하다. 이는 신용등급이 낮은 7~8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할부와 더불어 개인회생 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 등 신용에 있어 넓은 범위의 소비자에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직접 운영하는 자체 할부사는 할부 승인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낮은 금리를 적용해 중고차 구매에 부담이 적다”며 “할부 외에도 업무 영역을 철저하게 분업해 전문가들이 빠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고차 거래는 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체결해 법적 보장이 가능하며, 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돕기 위해 자사 사이트에서 허위매물 검증, 사고 이력 및 원부조회, 중고차 관리 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고차브라더스는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헛걸음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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