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30일(금)까지 2018년 양천구민상 후보자 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3.16 10:20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0일(금)까지 50만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18년 양천구민상」후보자를 찾는다.


구는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사례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적극 발굴하고, 수상자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유도하고자 한다.

「2018년 양천구민상」은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환경보호, 문화․예술, 체육, 교육 총 8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수상 후보자는 양천구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 중 부문별로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있는 경우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추천양식을 작성하여 추천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민상의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계 기관장(동장 및 부서장 포함), 학교장 및 양천구의원이며, 10인이상의 구민이 공동추천서를 작성하여 추천할 수도 있다.

접수된 수상 후보자들은 1차로 감사담당관의 철저한 공적 사실조사를 거친 후 양천구민상 심사위원회의 2차 서면심사와 3차 토론심사를 통해 8명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5월 16일 양천구민의 날에 유공상패를 수여하고, 구청 1층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 전시관에 새겨 자랑스러운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민상은 2017년까지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등 총 145명이 선정되어 수상하였다.”며 “올해도 각계각층에서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많이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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