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경, 無논리 비난에 쏟아지는 비아냥...‘부끄러움’은 누구 몫?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3.20 14:04
사진=뉴스1 제공
방자경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 대표의 무논리 비난에 네티즌이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자경 대표는 연인 윤상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윤상이 예술단 음악감독이 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방자경 대표의 문제 제기는 오히려 역풍을 불러일으켰다. 방자경 대표는 남북 실무접촉 수석대표로 윤상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윤이상, 윤기권, 윤상권 등의 이름을 거론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하지만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이다. 심지어 방자경 대표가 ‘간첩’이라고 주장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자로 故윤이상을 거론했지만, 이 곡의 작곡자는 김종률이다.

이 같은 방자경의 논리와 어긋나는 무차별적 비난에 네티즌은 “ch74**** 윤상의 성이 윤씨인 줄 잘 못 안건 그렇다 해도.. 윤씨가 종북 빨갱이면.. 수많은 전주김씨 경주김씨가 빨갱이라는 논리가 되는건가?? 말이야~ 방구야?” “elit**** 팩트도 없고 논리도 없고 이성도 없는...부끄러움은 누구 몫인가...” “hjlv**** 이래서 무식하면 죄야 죄” “alas**** 본명도 아니지만 "윤"씨라서 안됀다면 윤봉길 의사는 뭐냐? 더하면 윤종신도 종북이라고 할기세” “kang**** 윤상만 불쌍해짐 진짜 똥밟았네 저게뭐야... 예명가지고 성씨인줄알고 나대는꼴... 그리고 성씨 걸고넘어지는건 또 무슨 개드립이며” 등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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