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예비후보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촛불 집회 참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3.25 17:23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일) 7시 30분부터 대구공항 청사 앞에서 1시간가량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공항은 도심과 가까워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공항”이라며 “대구공항을 경북으로 이전해 현재 공항을 고추 말리는 공항으로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YMCA와 시민단체가 주최한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반대 촛불시위에 참석해 “대구공항 통합 이전은 밀양 신공항 유치 실패와 사드 배치로 대구경북의 민심이 이반하자 박근혜정부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시민의 뜻과 무관하게 결정한 졸속 정책”이라며 “군공항만 이전하고 이전 비용 전액을 국비로 충당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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