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배우로 변신 ‘눈길’…매끈 몸매 비결 재조명 “小食 충분히 배불러”

사진=강승현 인스타그램

강승현의 몸매 관리 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강승현은 KBSW ‘뷰티바이블 2015’ 기자간담회 당시 매끈한 몸매 관리 노하우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강승현은 “단시간에 관리하려 하지 않는다. 소식을 하려고 노력하며 조금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이미 신체 리듬을 바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승현은 “살을 빼기 위해 절대 굶지 않는다”며 “배고플 때마다 먹긴 하지만 소식하니 살이 찌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강승현은 2008년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1위를 차지하며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꾸준한 모델 활동은 물론 다양한 뷰티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진 그는 오는 5월 영화 ‘챔피언’과 ‘독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