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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캡처 |
랩퍼 치타가 뷰티프로그램 '미미샵'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25일 서울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4 '미미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치타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평소에 뷰티 프로그램을 정말 욕심내고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섭외가 들어왔을 때 자신만만하게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자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미미샵'은 꿈도 못 꾸었던 메이크업 서비스를 워너비 핫셀럽에게 받아보는 신개념 심쿵 놀이 Zone 오픈 스토리이다. 그동안 치타는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화장을 통해 걸크러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번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치타의 미모를 뽐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 19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잘잤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카메라를 아래에 놓고 위에서 응시하고 있다. 이날 치타는 가슴이 깊이 파인 민소매를 입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붉은 립스틱에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강조해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yye**** 아침부터 얼굴보니 갑자기 기분업", "glam**** 진짜 매력적인 얼굴. 너무 섹시하고 예쁘세요", "love**** 언니 미인이시네요", "dobe**** 심쿵쿵", "chris**** 입술이 너무 예뻐", "szae**** 존예 왜케 이쁜거죠", "qlk**** 언니 너무 예뻐요 매력적이야", "sund**** 헐 심쿵당했어"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