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4일(목)까지 ‘양천구 청년 인턴제’ 참여할 기업과 청년 추가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5.10 10:53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4일(목)까지 ‘양천구 청년 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추가로 모집한다.


구는 미취업 청년의 고용촉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양천구 청년 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 청년인턴제는 관내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청년인턴 급여의 50%(최고 100만원 한도), 10개월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2년부터 21명에 대해 총1억3천3백 여 만원을 지원하였고, 2018년 현재 3명이 인턴참여기업에 근무 중이다.

참여 기업자격은 양천구에 소재한 5인 이상 중소기업법상 중소기업이며,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청년인턴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직전 휴학·방학 중에 있는 자, 방송·통신·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은 6월1일(금)부터 7개월간 일을 하게 된다.

양천구 청년인턴제 운영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미취업청년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청년인턴제 추가 모집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다.”며 “청년들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다시 찾아온 만큼 놓치지 말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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