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현 검사 폭로에 김어준이 밝혔던 견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5.15 12:23
사진=뉴스1 제공
안미현 검사가 권성동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폭로와 관련해 김어준이 밝힌 견해가 눈길을 끌었다.  

안미현 검사의 폭로 당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95.1MHz)’에서는 김어준이 안미현 검사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어준은 “안미현 검사 폭로는 굉장히 이례적이다.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검찰 내 수사 지휘 문제로 현직 검사가 폭로한 것은 안미현 검사가 제가 아는 한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미현 검사 폭로는)서 검사 문제와는 또 다른 문제이다. 검찰 동일체라고 하는 그 원칙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어준은 “용기로 따지면 대단한 용기의 인터뷰다. 안미현 검사가 아무런 불이익 당하지 않고 이 수사가 제대로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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