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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경우는 최근 출시된 LG G7에 대한 견제와 앞으로 새롭게 나올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에 대한 재고 소진의 의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할인 정책을 살펴보면 갤럭시S8과 갤럭시S9플러스 256G모델의 경우 출고가 하락과 공시 지원 상승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 의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S7의 경우도 같은 방식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가정의 달을 맞아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갤럭시S9 플러스 256G의 경우 출시된 지 석 달여 만에 전격 출고가 인하 정책이 진행된 유례없는 사례로 보인다. 이에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인 '슈퍼폰'에서는 다양한 추가 할인 정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할인 내용은 갤럭시S8의 경우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0원에서 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갤럭시S9플러스 256G 모델의 경우 4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아이폰6S 32G의 경우 10만원에 선택 약정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추가 요금 할인까지 받아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LG G6는 4만원, V20은 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새롭게 출시된 G7의 경우 50만원대 할부원금에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보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