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찰과 행복에 이르기 위한 여행인문학

철원군 관전도서관, 6월부터 9월까지 3차례 ‘진정한 성찰과 행복에 이르기 위한 여행인문학’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27 15:32
철원군 관전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정한 성찰과 행복에 이르기 위한 여행인문학’을 주제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인문 ‧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을 대중화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관전도서관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 3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6월26일부터 7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여행인문학!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 보인 만큼 깊어지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2차는 7월17일부터 7월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조선시대! 사대부와의 여행이 바꾼 역사의 장면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차는 8월28일, 9월4일, 9월8일 3일간 ‘여행과 세상을 읽는 시선! 지식의 편집학과 종교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모집 마감. 차시별 1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인문학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또한 전문가들만의 영역도 아니다”며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은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자신과 삶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pyoungbok02@gmail.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