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남 광주상무지구점, 신메뉴 출시… SNS서 광주상무지구 맛집으로 화제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06.08 10:19


광주 서구 상무동과 치평동 일대에 대규모로 조성된 광주 상무지구는 광주의 상징으로 불리는 5.18 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광주광역시청과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광주를 대표하는 번화가인 광주상무지구에서 ‘고기를 요리하는 남자’, 즉 ‘고요남’이 광주상무지구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맛과 비쥬얼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는 데다 SNS를 통해 입소문 효과까지 톡톡히 보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신메뉴를 출시, 광주상무지구 맛집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고요남 광주상무지구점의 신메뉴인 ‘아갈밥’은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이색적인 조합을 자랑하는데, 고소한 아보카도와 달달한 양념갈비, 밥 세 가지의 조화를 이루었다.


‘떠먹는 육회초밥’은 육회와 신선한 야채, 밥, 톡톡 튀는 날치알이 더해져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육회의 세계를 제공한다.


쫄깃한 우동 면발에 달달한 양념의 갈비 등심을 싸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우동’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우동은 물론 냉우동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여름 시즌 추천 메뉴라고 한다.


보글보글 끓는 전골냄비에 각종 야채와 양념된 소고기를 넣어 구슬처럼 말아 넣은 ‘구슬갈비 전골’은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 부드러운 고기와 쫄깃한 버섯의 조화가 특징인 메뉴다.


또한 큼직한 소고기를 가득 넣어 끓인 ‘쌀밥에 고깃국’은 이름처럼 배를 든든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고요남 광주상무지구점의 최고 인기 메뉴인 ‘55cm한우육회초밥’ 등도 꾸준히 사랑받는 중이다.


고요남 광주상무지구점은 공간이 넓어 단체모임은 물론 회식장소로도 좋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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