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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후, 초도물량 완판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알집은 비상 생산 체제에 돌입, 지난달 23일부터 2차 판매를 재개했다. 현재는 4차 판매 모집 중이다. ㈜알집 측은 “그동안 알집매트의 신제품 중 이번에 출시된 TPU 퍼즐매트가 가장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했다”면서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관 관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알집 TPU 퍼즐매트가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한 것은 높은 품질력과 디자인의 차별성, 전문 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본사 직영 프리미엄 시공 서비스 등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특히 업계 최초로 1인 1가구 층간소음 해결사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과 견적, 스케줄링, 시공, 해피콜 등 5단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완벽한 A/S를 보장해주는 것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알집 TPU 퍼즐매트는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시공매트로 층간소음을 빈틈 없이 차단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알집매트는 ㈜한국소음진동기관을 통해 경량충격음 레벨 테스트를 진행, 층간소음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았다. 알집 TPU 퍼즐매트를 시공 하기 전에는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69㏈에서, 시공 후 시계 초침 소리 수준으로 수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26㏈까지 낮아졌다. 소음이 62.4%가 감소한 것이다.
소재는 의료기관에서 널리 사용되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신소재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며, 고탄성 쿠셔닝으로 넘어졌을 때 충격을 완화해주고, 흡착성이 높아 바닥에서 밀리지 않아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시공 시간이 짧고, 유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시공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오염 시 물티슈나 물걸레로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한편 놀이방 매트로 유명한 (주)알집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인증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유아/출산/완구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