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OEM사업' 출범

영세 소상공인-소비자, 조합이 유통구조 단순화해 ‘일석이조’ 효과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6.30 20:48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에 활력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기, 이하 조합)은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후원으로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 정부승인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OEM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조합은 영세 소상공인들로 구성되어 권익 신장은 물론,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소비자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다양한 물건들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은 기획재정부 기본법 제85조, 시행령 제32조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2018-2호로 올 4월 10일 승인을 거쳐 5월 1일 법원등기를 마쳤다.

조합의 5대 중점사업으로는 조합원 네트워크 정보교류 홈페이지 구축과 생산자 소비자 조합원 직구판매 영업망 구축과 17개 광역시도 정보 물류센터 구축, 기초 시군구 지역 경제활성화 농축수산물 장려운동, 3만 조합원 충원방안(조합원 민원 대민봉사)을 펼칠 계획이다.

김영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소상인공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응원할 수 있는 실체적인 힘을 구현하고자 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했다”라며, “한 사회의 뿌리경제인 소상공인이 활성화되어야 국가는 물론,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고, 또한 서민들이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창구를 넓힐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합은 국가와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출범식에 참석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은 격려사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원한다”며, “조합을 통해 사회적운동의 캠페인 일환으로 국민의 많은 관심과 많은 참여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 김영기 조합 이사장(좌로부터 1번째)이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장(2번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은 이번 행사에서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장을 비롯한 9명에게 감사패를, 조합의 중앙·지부 13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경기도 부천시 문화예술단(단장 제희정)의 난타공연, 경기도 고양시 터울림보존회(12채 풍물놀이)와 경기무형문화재 22호인 김기성씨의 태평소 공연을 통해 조합의 출범식을 축하했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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