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정책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0 13:25
충청북도는 충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주재로 10일 오후 2시 서원대학교(미래창조관)에서 ‘사회적 약자의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정책 발굴’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충북지방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세미나는 ‘충북의 여성, 어린이 그리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의 범죄발생 현황을 진단하고, 범죄로 부터 안전한 충북’을 모색하기 위해 충북의 범죄예방정책 추진현황,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정책 사례, 그리고 주민참여를 통한 범죄예방사업 추진전략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발표는 충북지방경찰청(생활안전계)에서는 ‘2018 충북의 범죄예방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김영식 교수(서원대 경찰행정학과)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선진국 사업 추진사례’와 강은영 실장(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범죄통계연구실)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질 토론에서는 범죄예방정책 관련 대학, 시민사회단체, 민간기업 등 관련 전문가들과 충북도 내 범죄예방업무 담당 공무원, 경찰서 산하 범죄예방진단팀(CPO) 그리고 일반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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