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메이커 서울2018’ 개최...올바른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7.10 14:22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시는 세운상가 활성화 및 영메이커 저변확대를 위해<영메이커 서울 2018>을 7월 14일(토)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청소년 메이커 교육을 선도하는 세운상가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에 올바른 메이커 교육 문화를 알리고 실천하는 비영리 메이커교육 단체, 메이커교육실천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교사, 메이커, 주부, 회사원, 중장비업체 대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 100명과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메이커 교육의 경험담은 학교와 지역, 학교 사회를 연결하는 메이커 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세운상가 5층 중정에서는 빠르게 갈 수 있는 스피드 신발, 불빛으로 벌레를 잡는 전구, 어두운 곳에서는 원활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밝게 빛나는 튜브 등 120여개팀, 170여명의 청소년들의 메이킹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기획관 강맹훈 기획관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되며, 세운상가 일대가 영메이커 문화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며, 이번기회로 많은 메이커들이 세운상가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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