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7.12 10:13

공주시 의당면(면장 이춘형)이 복지허브화 실현을 위해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소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깝게 생활하며 주민들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제2기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기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17명으로 구성돼 의당면 20개 마을의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대상자를 발굴, 면사무소에 접수토록 하는 주민참여를 통한 현장 밀착형 지역사회 보호체계다.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실태 모니터링, 혼자 사는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등 방문 보호활동, 전기·수도·난방 등 공급중단 가구 신고, 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 인권 보호활동 등의 주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춘형 의당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복지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의당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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