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별송으로 컴백...데뷔 10년차 호흡은? '이젠 가족 수준'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7.12 16:13
사진=다비치 페이스북 캡처

가수 다비치가 감성적인 이별송으로 돌아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비치는 "'컬투쇼'가 첫방이자 막방이다. 이 노래로 활동을 안하기로 했는데 '컬투쇼' 섭외가 되서 오늘 무대만 보여주고 끝내기로 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브다"라며 신곡을 열창했다.

앞서 이날 정오 다비치는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싱글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밝혔다. 신곡인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여름의 낭만을 담은 이별송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다.

특히 올해는 다비치의 데뷔 10주년이다. 지난 1월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다비치는 두 사람의 우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해리는 "주변에서 어떻게 싸우지도 않고 그렇게 지낼 수 있냐고 하시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강민경은 "팬 분들께서 저희 우정을 높게 평가해주시더라. 저희는 이제 가족인데, 사실 가족끼리의 관계를 굳이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잖냐"라고 털어놓았다. 또 "대중 분들이 저희를 얼만큼 좋아해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우정에 있어서는 아직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것 같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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