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니 강혜진, 누적 조회수 ‘2억7천만?’...맞춤 ‘눈높이’ 전략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3 00:17
사진=강혜진 SNS

지니언니 강혜진이 1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어린아이들의 초통령이 불리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앞서 강혜진은 1대 캐리 언니로 활동하다 지난해 새로운 유뷰브 채널 ‘헤이지니’를 개설해 ‘지니언니’로 어린이들 앞에 돌아왔다.

최근 지니언니 강혜진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으로 ‘눈높이’를 언급했다.

당시 누적 조회수만 무려 2억 7천만회에 달한다고 밝힌 지니언니는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두터운 성인팬들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지니언니 강혜진은 “중요한 거는 다른 어려운 게 아니라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함께 같이 호응하고 놀아주는 게 가장 큰 아이들이 바라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를 들어 주방 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고기랑 생선이랑 같이 삶아서 주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이 맛있게 요리해 준다”며 “그런데 이제 그런 순서라든가 방법들에 대해서 아이들한테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엄마가 해 줄게.’ 이렇게 하기보다는 조금 그런 거를 내려놓으시고 아이들 눈높이 입장에서 조금만 호응하고 맞춰주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순서가 조금 바뀌더라도 아이들은 그렇게 노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며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흥미를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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