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정경호 SNS |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라이프 온 마스’는 2018년에서 1988년으로 타임워프를 한태주(정경호)가 20년 전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라이프 온 마스’는 지난 2006년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끈 BBC 드라마가 원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정경호는 키워드 인터뷰에서 “이정효 감독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라이프 온 마스가 인생작이 되길 바란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정경호는 탄탄한 연기 내공에도 무려 16년간 ‘재발견’ 배우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정경호는 “데뷔를 한 지 16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재발견’ 소리를 듣는다”며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인생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 맡을 배역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daba****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간이 너무빨리가서 소름ㅠ”, “key0****
이들마 갈수록 재미있네요 주조연다 연기잘하고진짜 중반기 재미있고 기다리는 들마 올해 현재까지 제일 재미 있고 흥미 있는 드라마1위”, “love**** 어캐 정경호가 그시대로간건지 중간부터봐서인지혼자이해못하고있네요^^그런데 재미져요”, “nsm9**** 으...다음주까지 어케 기다리란 말이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