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충북부지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와 지도교사 격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8.08 14:24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10월 5일 개최되는 전국 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충북공업고등학교 소속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8일 학교 실습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부지사님을 직접 맞이한 유영로 교장은 111년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리며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 있는 충북공고(선수 10명, 지도교사 4명)를 찾아준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기회에 또 한번 충북의 기상과 저력을 떨쳐 전국 상위권안에 우리 충북의 위상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충북공고는 금형, CNC밀링, 정보기술, 웹디자인 및 개발, 폴리메카닉스 등 5개 직종이 참가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 지방대회 금형분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3학년 박범용 선수는 작년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땄었는데, 금년에는 기필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전라남도 여수일원에서 개최하며, 50개 직종에 1,8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4월에 열린 충청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36개 직종과 99명의 선수들이 전국대표선수로 출전, 충북기능인의 저력을 발휘하여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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