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에어컨 알레르기 비염…웰라이노 비염치료기로 잡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08.10 15:25
여름 무더위가 밤낮으로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더구나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에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을 정도. 이렇게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콧속 점막이 건조해지고 실내 외 잦은 온도 변화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발작적인 재채기나 간지러움, 콧물, 코 막힘을 등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으로, 집 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 곰팡이, 비듬 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여름철엔 에어컨을 가동하는 횟수가 늘면서 점막이 건조해지고 에어컨에 쌓여있던 먼지나 곰팡이들이 코를 자극해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 발병률이 더 높아진다.

비염 치료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의 겨우 매번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비염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인 비염치료기가 각광받고 있다. 그 중 다파장 레이저 조사기인 ‘웰라이노’는 비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 받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웰라이노는 육안(적색)으로 보이는 600~700nm의 가시광선 영역과 눈에 보이지 않는700~1000nm의 적외선 영역의 레이저가 동시에 나오는 다파장 레이저 조사기이다. 웰라이노의 레이저는 GaAs 레이저를 적용하고 있는데 GaAs 레이저는 깊은 부위의 통증이나 염증에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이며,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웰라이노를 개발한 ㈜옵토웰은 “여름을 맞아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비염이나 중이염, 인후염 등 더 큰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자사가 선보인 제품은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해 일상생활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옵토웰은 반도체를 이용해 레이저 빛이 웨이퍼 표면으로 나오는 초집적 마이크로 반도체레이저 개발 업체로, 반도체를 이용해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수직 공진 표면광방출 레이저인 VCSEL(Vertical-Cavity Surface-Emitting Laser)을 상용화해 다양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개의 특허를 등록한 벤처기업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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