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빌라협회, 현재 트렌드에 맞추어 인테리어된 신축빌라 급부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08.11 10:00

올 하반기 ‘주택 담보 대출’ 문턱이 높아질 전망에 있다. 이는 올해 초 1금융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도 대출 심사 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하 DSR)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것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NH농협은행·신한·KB국민·우리·KEB하나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1년 새 37조원이나 증가해 가계부채 잔액 규모가 550조원에 육박했다.

모두빌라협회는 대출규제로 집 값이 하락 할 거라는 기대감으로 기다렸던 사람들이 오히려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자 아파트 보다 저렴한 신축빌라에 관심을 돌려 가계부채가 늘었다고 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하는 서민들 상대로, 시장 조사를 해본결과 현재 트렌드에 맞추어 인테리어 된 신축빌라가 급부상되고 새로운 인기 주거 공간으로 떠올랐다고 전해졌다.

이는 다양한 가격대와 넓은 평수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설계된 개성 넘치는 디자인 등 본인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에 신축빌라 분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졌다.

신축빌라 분양 전문 업체 ‘모두빌라협회’에서는 최근 인기가 높아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일산) 지역들의 다양한 신축빌라 시세표를 공개하고, 빌라 수요자들이 허위매물 또는 분양완료 매물로 헛걸음을 방지하기 위해 ‘매물확인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있다.

서울 신축빌라의 평균 시세중 강서구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400만원 초반대, 은평구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 300만원 후반대,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400만원 중반대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 신축빌라의 평균 시세와 인기는 비용으론 계양구쪽 평균 300만원중후반으로 가장 높았고, 남구(미추홀구)가 평균 200만원 중반으로 비용과 인기를 이었다. 그밖에 남동구, 부평구 신축빌라는 300만원 중반에서 후반 순으로 높은 시세를 보였다. 부평구 십정동(동수역) 신축빌라는 300만원중반, 서구 석남동(서부여성회관역) 200만원후반, 당하동(완전역) 300만원중반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일산 신축빌라의 평균 시세중 고양시 일산서구는 대화동(대화역)쪽이 300만원초반으로 가장 높았고 일산동(일산역)은 200만원중후반 선에 신축빌라가 매매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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