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황금빛 공’ 변수는 ‘음바페’?...수년간 ‘메시·호날두’의 싸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8.10 21:43
사진=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발롱도르 올해 수상자가 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발롱도르의 뜻은 프랑스어로 ‘황금빛 공’을 의미하며, 지난 1956년 시작된 후 축구선수라면 가장 차지하고 싶은 영예로운 상으로 불리고 있다.

발롱도르는 지난 2007년 FIFA와 계약을 맺고 ‘FIFA 발롱도르’ 통합 시상을 주관했지만, 지난해 계약이 끝나면서 프랑스풋볼에서 단독 주관할 계획이다.

그간 발롱도르 수상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접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신예 음바페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발롱도르 최연소 후보에 입서했다.

때문에 지난 2008년부터 메시와 호날두가 차지한 발롱도르를 이번에는 어떤 선수가 가져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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