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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이아 인스타그램 캡처 |
다이아 주은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티브이데일리는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주은 소속사인 MBK 측은 "육성재와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최근 두 사람이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있었던 것은 맞지만, 두 사람은 친한 사이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앞서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에 합류해 사랑스러운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더스타'6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멤버인 정채연은 새 멤버인 주은의 미모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주은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성격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다. 착하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