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출고가 135만원…중고폰 매매 전문 ‘소녀폰’에서 알뜰구매하자

뉴욕에서 지난 9일 개최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행사를 통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갤럭시 노트9’이 공개되었다. 이 날 공개된 '갤럭시 노트9'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 만의 특징인 S펜에 블루투스(BLE)를 지원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갤럭시 노트9’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고 인텔리전트 카메라와 유무선 급속 충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다양한 기술을 총망라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의 가격은 128GB는 109만4500원, 512GB는 135만3000원으로 공개돼 이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지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 선뜻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 이에 중고폰 사이트 ‘소녀폰’을 찾아 알뜰하게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소녀폰을 이용해 중고폰 매매를 진행하여 얻은 수익으로 새 스마트폰을 구매하거나 소녀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폰 매입을 하고 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에 법인을 두고 있는 중고핸드폰 최종도매업체이므로 중간 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없어 대리점을 비롯한 타 업체들에 비해 매입 시세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폰 매입이 진행되면 1시간 이내에 빠른 입금을 보장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을 통해 미리 중고폰 가격을 알 수 있어 편리한 것은 물론, 매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택배를 통해 편리한 거래가 가능하다.

아울러 소녀폰에서는 중고핸드폰 매입이 되는 즉시 포맷과 수리가 이루어져 개인정보에 대한 불안함을 덜 수 있고 정품 부품으로 A/S를 진행해 중고폰 매입을 하는 소비자들도 만족하고 중고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다. 소녀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핸드폰을 구매하는 경우 약정 및 위약금 없이 원하는 요금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소녀폰에서는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LG V30, 갤럭시 노트7 FE, Google 픽셀폰,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LG G6, V20, V30 등의 중고폰을 꼼꼼한 검수 및 정품 부품 수리를 거쳐 중고폰 매입,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역점, 강남신사역점, 강서 발산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노원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의정부역점, 부천역점, 분당점, 수원역점, 안산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광주 충장로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포항점, 부산대역점, 부산서면역점, 대구동성로점, 연신내점, 성신여대점 등 전국 50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