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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
추석 연휴가 오늘(23일) 시작된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길 정체가 11시부터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14분, 대구 4시간 51분, 대전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부산에서 서울로는 4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3시간 51분, 울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16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오늘(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용차량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이용하면 된다. 일반차로에서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