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쌀쌀할 때 제 맛이고, 영양소가 풍부한 고구마 본격 출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0.12 15:26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고구마를 최대 14% 할인 판매한다.


추운 겨울 신문지에 싼 군고구마를 먹는 것은 옛말이 되었지만, 이젠 집에서 쪄먹을 수 있도록 저렴하게 판매하는 고구마는 건강 간식이 되었다.

고구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한 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고구마, 호박, 당근을 매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영양 만점 밤고구마(2kg/박스) 8,900원→7,600원으로 14% 할인 판매하며, NH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된 6,6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2인 가구를 위해 밤고구마(100g) 450원, 호박고구마(100g) 55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어렸을 적 즐겨먹던 남녀노소의 영양 간식인 햇고구마의 본격 출하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고, 입맛이 없을 때 먹기 더욱 좋은 고구마를 많이 애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