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방산·해안면에 ‘작은 도서관’ 조성

연말까지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내년 2월 중 운영 시작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1.06 13:11
양구군은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연말까지 방산면과 해안면 등 2개소에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


군(郡)은 ‘방산면 청소년 문화의 집’ 내 2층의 공부방(40.5㎡)과 해안면사무소 내 1층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면 아동도서와 청소년 학습도서, 자기계발(비즈니스, 인간관계, 성공, 처세 등)도서, 건강·취미(컴퓨터, IT, 음악, 스포츠, 요리, 건강, 가정, 육아, 잡지 등)도서, 문학(국내외 소설, 시집 등)류,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교재, 만화 등의 각종 도서를 갖추고 도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도서관 못지않게 체계를 갖춰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각종 도서 확보와 함께 도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2월 중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