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자매도시 제주서 농특산물 관광 알린다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서 철원군 관광 ‧ 농특산물 홍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1.08 11:45
철원군이 자매도시 제주에서 철원군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철원군은 11월7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참가해 철원군 관광과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철원군의 자매도시인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철원군 등 10여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국제적으로 15개국 200여개 업체 및 단체가 함께해 2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철원군은 파프리카 및 토마토 등 철원군 농 ‧ 특산물을 선보이고, 평화분위기에 맞춘 DMZ 관광 등 지역 특색 관광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도 11.6~8일 제주도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으로 제주도를 찾아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철원알리기 및 교류를 펼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철원군의 관광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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