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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랙핑크 SNS |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곡 ‘SOLO’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12일 오후 6시 공개된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곡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은 자신의 SNS을 통해 “가장 먼저 제니의 솔로곡을 공개하고 다음은 로제 솔로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블랙핑크의 가장 큰 장점은 단단한 팀의 결속력 만큼이나 4명의 멤버들이 솔로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개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양현석 대표에게 더욱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1년 만에 올해 ‘뚜두뚜두’로 컴백한 블랙핑크는 SBS ‘런닝맨’에서 양현석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당시 제니는 “저희 1년에 두 번 컴백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지수 역시 “맞아요 이제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jkwc**** 예쁘네 외모가 그냥 예쁜게 아니라 뭔가 세련되고 강한 매력이 있어서 더 예뻐보인다”, “play**** 대박~~블핑 완전체 컴백이 더욱더 기대된다 노래 너무 좋더라 도입부 읊조리는거 너무 좋더라~~”, “yyc5**** 제니는 예쁜건 기본, 사랑스럽고 멋지고 세련되고 고급지다. 비주얼 갑인 아이돌 꽤 많지만 제니는 차별화된 지점에서 홀로 빛나는 넘사벽 매력의 소유자.”, “ttoe**** 제니야!!넌진짜진짜진짜울나라에선최고다!!그리고얼마지나지않아이지구에서최고가될꺼다응원할께화이팅!!!”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