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19년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국 취업준비생 150명 선발, 취업역량 제고를 통한 청년층 일자리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12.06 12:40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2월 2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지원하여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캠코의 청년층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58개 대학 총 220명이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취업대상자(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200명 중 48%인 96명이 공기업, 금융회사 등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하여 실제로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취업 트렌드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논술 특강, 유형별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된 ‘취업캠프’ 개최를 시작으로 이후 3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오프라인 취업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코는 특히 지난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프로그램부터 참가인원을 12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고, ‘취업캠프’ 기간도 취업컨설팅 집중도 향상을 위해 종전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연장했다. 
또한 취업 관련 주요과목에 대해서는 온라인 강의를 신규 지원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 등 저소득가정 대학생은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목표로 하는 취업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청년층이 든든한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캠코는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외에도 지난 2016년부터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금융지식과 인적역량 제고를 위한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를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부산지역 미혼모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취업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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