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원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입력 : 2019.01.11 15:45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원 22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의왕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희망자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이며,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자 거주지·사업장 방문, 전화 징수독려, 조사자료 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 5일 근무로 근무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다.

시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을 거쳐 2월 1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납부 독려 및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풍토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시험정보’를 참조하거나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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