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 우수공연 4개 작품 선보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4.15 11:26
▲김미소 밴드
한국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철원군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4분야(뮤지컬, 연극, 다원예술, 음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을 철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4월 26일(금) 15시·19시30분에는 화강문화센터에서 김미소 밴드의‘스프링 비트’가 공연된다. 국내최초 여성 타악솔리스트 김미소를 필두로 한 김미소 밴드는 전통북과 서양드럼을 조합한 유니크한 악기 편성으로 세계 20여 개국 30여회 순회공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15시 공연은 철원 주둔 3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19시30분 공연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23일 화요일 19:30에 시작하고 오전 9시부터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 및 좌석지정이 가능하며 무료공연이다.

한편, 5월 29일(수) 청춘극장(연극), 6월 26일(수) 여보 나도 할 말 있어(연극), 7월 31일(수)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음악회(음악), 12월중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뮤지컬)가 철원군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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