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김화읍새마을부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4.15 11:36
김화읍새마을부녀회(회장:신혜순)는 불우이웃돕기 일일식당을(3.28) 열어 벌어드린 수익금으로 4월10일 김화읍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일일식당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마련하고 대접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 지역주민은 일일식당을 통해 자연스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김화읍새마을부녀회 회장 신혜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분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라며, 함께 동참해준 부녀회원들과 김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며 이들의 어려운 살림살이에 단비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화읍새마을부녀회는 일일식당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봉사, 목욕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매월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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