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접수 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4.17 14:0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정을 적극 펼친다.


경유차는 실외 주행시 미세먼지 발생의 2차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이 LPG차량 보다 93배나 더 배출되어 성인에 비해 호흡량이 많은 어린이에게 대기오염물질이 3배가량 더 노출된다.

군은 어린이 통학차량 대부분이 경유 차량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량전환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부여군 미세먼지 발생을 감소시켜 보다 나은 군민의 건강권 회복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차량의 운행기간 또는 자동차등록증상 사용본거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되어 있고 15인승 이하의 소형 경유차를 2010년 12월 31일 이전 최초로 등록하여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한 차량으로서, 기존 어린이 통학 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차량 1대당 500만원씩 총 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위탁·제공 동의서, 자가용 자동차 유상운송 면허증명서 등을 지참해 부여군 환경과[생활환경팀(830-2303)]에 제출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