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국립공원공단 설악산 생태탐방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발전과 상생에 힘쓰겠다” 밝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4.23 15:58
▲조계종 백담사 템프스테이와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백담사 템플스테이가 국립공원공단 설악산 생태탐방원 및 국립 용대자연휴양림과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백담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연환경 해설을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를 연계할 것”이라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대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템플스테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공단 설악산 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 보전과 생태관광 개발 및 탐방안내 등 공원관리 사업을 위한 환경부 산하 기관이다. 

▲조계종 백담사와 국립용대자연휴양림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국립용대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속한 산림청 산하 기관으로 산림에서 다양한 휴양, 교육,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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