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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안 SNS 캡쳐 |
배우 조안이 남편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조안, 김건우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안은 긴장을 풀며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조안 남편의 얼굴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어머 훈남이시네" "너무 순하게 생기셨다"라고 감탄했다.
떨린다는 그에게 남편은 애정어린 응원을 보내줬고, 이후 두 사람은 밖에서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결혼 4년 차 부부의 일상을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2016년 10월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웨딩 마치를 올렸다. 조안은 당시 bnt와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 만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안은 긴장을 풀며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조안 남편의 얼굴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어머 훈남이시네" "너무 순하게 생기셨다"라고 감탄했다.
떨린다는 그에게 남편은 애정어린 응원을 보내줬고, 이후 두 사람은 밖에서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결혼 4년 차 부부의 일상을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2016년 10월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웨딩 마치를 올렸다. 조안은 당시 bnt와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 만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