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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드빌리지’ 관계자는 “이러한 디자인카페는 애견펜션, 키즈카페, 수익형 전원주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듈형 디자인주택도 만나볼 수 있다”며, “바다·산·강가 등 조망권을 가진 카페 및 펜션, 캠핑장 등 전국 어디든 설치 가능하다. 특히 컨테이너 대용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평 드빌리지’는 냉·난방, 방음, 방청이 완벽한 장점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외곽디자인이 독특하다. 소액투자로 임대사업, 펜션으로 운영 시 연간 20% 이상의 임대수익도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어 많은 반려인들의 기대를 얻는 애견호텔 및 디자인카페는 주중이나 주말에 이용을 원할 시, 사전예약으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4계절 월풀 수영장과 풀빌트인 퍼니시드 시스템, 스마트홈 시스템, 텃밭, 바비큐장, 산책로 등을 갖추어 기업체 및 동호인 모임이나 연인,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는 C-art 뮤지엄 박물관, 더 스타휴골프장, 딸기체험장 등과 유명산 휴양림이 위치하여 둘러보기도 좋다. 양평 IC와 양평역이 가까워 서울에서 전철로 이동이 가능하며, 양평 종합촬영소, 고로쇠마을, 횡성한우마을 등도 가까워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양평 드빌리지’는 빌바오효과로 투자자들의 매출상승과 관광객이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 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글로벌시대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건축물 디자인을 판매하는 시대로 변화되면서 건물 하나만으로 경쟁력을 가져 관광객유치와 관광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투자 불경기에 조합아파트, 콘도회원권, 상가분양 등의 투자상품으로 눈길이 많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블루오션 투자시장인 애견사업의 틈새상품을 공략한다면 한 발 앞선 투자로 수익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더하여 “애견호텔은 대지 264㎡~660㎡, 콘셉트 디자인주택은 59㎡~168㎡로 월 180만원~36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5년간 임대차계약이 이뤄지고, 임대에 대한 불안과 공실-관리 걱정이 필요 없다”며, “직접 사용 시에는 세컨하우스로, 사용하지 않을 때엔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 드빌리지’는 양평 1차 단지 오픈을 시작으로 양평 양동과 가평, 부산, 속초, 제주도 등 국내 관광 명소에 점차적으로 단지조성을 확장하여 프랜차이즈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1200만 반려인들을 위한 회원명소로 손색없이 꾸미는 데 힘쓰고 있다.
‘양평 드빌리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휴먼앤빌리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