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유산균 섭취 시 주의점? ‘비만 뚱보균 억제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5.17 10:13
사진=뉴스1

프롤린유산균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뚱보균이라고 하는 '피르미테쿠스'를 억제한다. '피르미테쿠스'는 장내에서 당 발효를 증진시키고 지방산을 생성해 비만을 유도한다. 프롤린 유산균은 이 피르미쿠테스균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증식까지 막는다.

시중에 가루나 알약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요구르트, 물 등에 가루를 타서 먹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다.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에도 포함돼 있다.

한편 담즙과 위산으로 인해 사멸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가급적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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