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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2세대 스터디카페인 ‘초심스터디카페’로 오픈하는 지점마다 최단기 만석 행보를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가맹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실제로 초심스터디카페는 60평대 지점에서 월 1500만원, 50평대의 매장에서 월 12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기록하며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초심스터디카페의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인건비, 운영비 등 고정비용 지출을 감소시켜 높은 수익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심 스터디카페의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1년간 직접 개발을 거친 시스템으로 무인결제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은 물론 이용시간 알림, 멤버쉽 카드 발급, 고객 예약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매장에 2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할 수 있어 점주는 물론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학습 공간 또한 단순히 하나의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음료를 즐기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카페존(메타라운지), 편하게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소굴방존 등 4가지의 스터디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수요를 만족시킨다.
또한 초심스터디카페 본사는 21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체계적인 고객 분석과 운영 전략,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고 학습 멘토링 MOU 체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창업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초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인기와 함께 스터디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심스터디카페는 실제 지점을 오픈했을 때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또한 스터디카페는 상권과 층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으로 건물의 공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기 때문에 건물주, 상가주 창업 시에도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초심스터디카페는 인기연예인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5월에는 광주진월점, 전주효자점, 경성대점, 계룡점, 송내점, 대전 둔산점, 대치 은마점 등 다양한 지점이 오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