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문제, 오답이면 카톡 ‘프사’ 바꿔라 ‘양심 테스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5.23 10:1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펭귄문제'가 인싸놀이로 전략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펭귄 문제에 따르면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에서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느냐'는 질문이 등장한다. 또 '틀리면 3일 동안 펭귄 프사(프로필 사진)로 살아야 한다'며 '정답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일종의 넌센스 퀴즈다. 일부러 오답을 유도해 상대방이 펭귄 사진을 프사로 바꾸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를 접한 사람들도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프사를 펭귄으로 바꾸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펭귄문제의 정답은 문제 안에 숨어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