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겸의 책방, 커피와 맛있는 차 그리고 책... ‘와우살롱’ 북카페 오픈

홍대 복합 문화 공간, 편안한 마음으로 독서할 수 있는 나만의 쉼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9.05.24 16:53
-통기타·글쓰기·헤어&메이크업 강좌·공예품 만들기 등 일반인 참여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


홍대 산울림 소극장 인근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와우살롱이 북카페로 재단장 했다.

와우살롱은 홍대 인디밴드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나겸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오던 곳이다.

예쁜 테라스가 있는 예술에 기반을 둔 편안한 예술가들의 아지트이던 곳이기도 하다. WOW 라는 놀라움을 뜻하는 단어와, 와우산 공연 밑에 자리 해서 와우살롱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북카페 와우살롱은 국내외 소설책을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구비했으며, 새 책은 판매도 하고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책을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고, 문화예술 배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통기타, 글쓰기, 헤어&메이크업 강좌, 공예품 만들기 등 일반인이 참여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다른 문화센터와 다르게 편안한 공간에서 진행한다.

마포구 창전동 5-123번지 청암빌딩 1층, 홍대 산울림 소극장에서 와우산공원 올라가는 길에위치한 와우살롱은 다향한 형태로 활용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점하고, 운영시간 외에 시간에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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