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광희도 호감? '다섯 번 만나면 연락할게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6 10:40
사진=이엘리야 SNS


이엘리야가 이상형을 밝혔다.

이엘리야는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드라마 '보좌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원희, 김동준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면을 많이 본다"고 대답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이 김영철을 거론하자, "지켜볼게"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서 광희 역시 이엘리야에게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미야와키 사쿠라는 "광희 오빠와 이엘리야 언니는 나중에도 연락할 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이엘리야는 "(광희가) 아까 저한테 '다섯 번 만나면 그때 연락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에 광희는 "엘리야 씨가 예능감이 있더라. 그래서 다섯 번은 만날 것 같다. 그때 되면 좀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걱정되는 게 딱 네 번 출연하고 예능 안 한다고 선언할까 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다시 "언니는 왜 광희 오빠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그는 "전 별생각 없었다. 근데 먼저 광희 씨가 선을 긋더라"라고 강조했다.

광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투정부렸고, 거미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주는 남자가 좋을 때도 있는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가 있으면 마음이 끌릴 때도 있다"고 조언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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