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타이거JK 앞에서 눈물 보인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6 13:19


사진=비비 SNS



가수 비비가 데뷔곡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 1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비비가 첫 데뷔 앨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의 타이틀곡 '나비'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타이틀곡 '나비'는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곡으로 고양이를 바라보며 사랑의 감정을 포착한 상상력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비비는 최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소속사 필굿뮤직의 수장인 타이거JK에게 데뷔 축하 서프라이즈 파티를 받았다.

당시 타이거JK는 "소속사 초창기에 와서, 우리 회사 비전을 이해하고 빌딩 사주겠다고 말해서 감동이었다"며 "그 믿음 때문에 열심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스타에 대한 부담감도 있지만 네가 최고의 스타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어떤 무대든 뛸 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거다. 너는 네 맘대로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비비는 눈물을 보이며 "너무 잘해주셨는데, 자꾸 잘 못 해주셨다고 한다. 작은 회사, 작은 회사 그러시는데, 저는 좋다"고 화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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