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 튀김,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6.19 16:32
사진=뉴스1 제공


KFC 닭껍질 튀김이 판매 첫날부터 남다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KFC는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점, 한국외대점 등 6개 지점에서 닭껍질 튀김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전부터 온라인커뮤니티를 뜨겁게 강타한 닭껍질 튀김은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당초 닭껍질 튀김은 KFC 인도네이사 자카르타 6개 매장에서 판매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이 닭껍질 튀김을 맛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인도 여행을 계획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쉽게도 인도 현지 내에서 시위가 발생해 여행 계획은 취소됐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글쓴이가 KFC 코리아에 닭껍질 튀김 판매 요청글을 올리면서 국내에 상륙하게 됐다.

오랜 시간이 걸려 국내 판매가 결정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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