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문화향유 위해 전남 아동센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전달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피터팬>의 물품기증 릴레이에도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6.25 15:27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전달식 사진./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김영준 원장, 이하 콘진원)은 콘진원의 사회공헌 브랜드 ‘봄봄’의 이름하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제훈 회장), 밀알복지재단(홍정길 이사장)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였다.

콘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전남지역 아동센터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의 세계대회 관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였다. 지난 13일 전남지역본부에 대회 입장권을 전달했으며, 나주, 담양, 영광, 완도 등 전남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콘진원은 이번 입장권 전달을 통해, 전남지역 아동들의 문화향유를 지원함과 동시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2019 광주수영선수권대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콘진원 등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은 지난 19일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피터팬>의 물품기증 릴레이에 참여했다./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또한 콘진원은 지난 19일,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피터팬>의 물품기증 릴레이에도 참여했다. 본 캠페인을 위해 콘진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박종관 위원장 박종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중흔 이사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오경태 원장) 등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이 힘을 합쳤다.

이날 4개 기관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사업장인 굿윌스토어 전주점으로 전달된다. 굿윌스토어는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물품을 장애인직원이 직접 정비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금을 직원 급여로 사용하는 자립형 모델이다.

콘진원 김영덕 부원장은 “지역행사, 캠페인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간 협업을 통해 공정과 상생, 소통과 공감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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