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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밸런스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더마피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모마일 꽃수 60%로 함유량 UP ▲5-Cica Complex 피부 진정성분 추가 ▲미백 기능성 업그레이드 등 특징적인 3가지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더밸런스 하이드로 카밍토너의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유량 60%로 토너 한 병 가득 담긴 캐모마일 꽃수는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여린 피부의 긴장을 풀어 편안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새롭게 추가된 5-Cica Complex 솔루션에는 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스테아니스추출물, 센티드제라늄오일, 황금추출물 등이 포함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 회복을 도와준다.
수분공급, 수분진정, 수분보호 등 3단계 집중보습케어로 수분, 진정효과를 더욱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피부의 수분 통로인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켜 수분과 영양을 원활하게 공급, 피부 보습 능력을 극대화해 준다.
더마피아는 dermatology와 utopia의 합성어로 피부의 이상향을 추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무너진 피부의 밸런스를 바로 잡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개선시킬 수 있는 회복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디밸런스 하이드로 카밍토너’는 이러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마피아는 ‘디밸런스 하이드로 카밍토너’ 리뉴얼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시 디밸런스 AZ-6 리커버리 마스크팩(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더마피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