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치랭스 1&1, 포털 실검 마케팅 효과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2 12:47

사진=안다르 신세경 치랭스

신세경 치랭스 1&1을 출시한 안다르가 어플 퀴즈 마케팅을 이용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경 치랭스 1&1은 치마와 레깅스의 합성어로 레깅스 위에 치마가 달려 있어 1석2조의 활용성을 띄고 있다. 특히 오늘 출시한 레깅스 2개를 48000원에, 신규회원에게는 3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내일 오전 10시에 정상가로 돌아온다.

안다르는 최근 신상품이 나올 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포털 실검 마케팅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최근 여러 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이 마케팅은 브랜드 혹은 업체로부터 원하는 광고 시간대를 정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련 문제를 낸다. 해당 어플을 사용하는 이들은 문제를 맞추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당 검색어 유입이 늘어나며 실검에 오른다.

특히 이 마케팅은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치의 효과를 얻는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다수의 업체에서 이와 같은 마케팅을 줄지어 하고 있다. 때문에 평일 오전 오후 시간대의 포털사이트 실검은 ‘광고 키워드’로 실시간 검색어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로 인한 실검 변동에 적잖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물론 이로 인해 새로운 정보와 혜택을 얻는 이들도 있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현상에 점차 반응하는 속도도 느려지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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