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 신품종 '엔비사과', 올 10월부터 전국 마트 오프라인 및 엔비사과 공식몰 판매 시작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27 09:02
고당도 신품종 ‘엔비사과’가 올 10월부터 전국 마트 오프라인 판매 및 엔비사과 공식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엔비사과(ENVY APPLE)’는 뉴질랜드 Plant & Food 연구소에서 25년간 개발한 신품종 사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재배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 산하기관이 2009년부터 충남 예산군에서 연구 개발해, 현재 활발히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엔비사과는 국내 GAP 인증시설에서 선별되고 있다. 특히 첫입부터 끝까지 달콤한 새로운 사과의 맛을 선사한다. 또한,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과 진한 과육으로 호불호 없이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엔비사과의 품종명은 Scilate이며, 로열갈라(Royal Gala) 품종과 브레븐(Breaburn)품종의 자연교배의 결과다. 로열갈라의 달콤함과 브레븐의 하얀 과육의 아삭함이 모두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특히 엔비사과만의 향기도 가지고 있다.

클럽품종으로서 재배농가와 상호 노력하며 발전되어 온 과정의 결과물인 엔비사과는 국내 도입 10년이 지나면서,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비사과 측은 “엄선된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키우는 엔비사과는 최근 사과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사과의 맛을 결정하는 부분이 당산 비율인데, 엔비사과는 높은 당도와 함께 산미의 조화가 환상적이다”며, “또한, 최근 샤인머스캣과 같이 향기 나는 과일이 인기인데, 향이 나는 프리미엄 엔비사과 또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엔비사과 공식몰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세척사과도 판매한다. 세척 엔비사과는 자동공정을 통해 이온수 세척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위생적인 포장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포장된다. 특히 기포세척, 샤워세척, 브러쉬세척, 살균세척, 탈수, 냉풍건조, 선별포장의 총 7단계의 세척 포장 과정을 거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사과는 현재 전 세계 10개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뉴질랜드 T&G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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