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크랩도 꽃게라는데? ‘꽃게’를 둘러싼 화제..‘도대체 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17:08
사진=바비킴 SNS

‘블루 크랩’을 두고 설전이 오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지현, 채리나, 바비킴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이날 바비킴에게 꽃게가 영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물었다.

이에 바비킴은 “블루 크랩”이라고 대답했지만, 그 이유를 되묻는 이상민에게 “그건 내가 바다에 살지 않아서 모르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결국 인터넷에 검색을 통해, “근데 스윙밍 크랩이라는데?”하고 지적했다. 앞서 바비킴에게 “영어 잘해?”라고 물었을 때, 바비킴은 “살다 왔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이에 민망해진 바비킴은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틀린 말이라고 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블루 크랩 역시 꽃게(바다게)의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서양에서 잡히는 몸통과 집게가 푸른빛을 띄는 꽃게다. 스위밍 크랩 역시 꽃게를 가리키는 말이 맞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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